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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.. 본문
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. 뜻하지 않은 상황(?) 아니 귀찮음이랄까.
매년 반복되는 의무감이란 것에 부담감이 되어 . 압박감이 되어
관리가 되지 않은 블로그를 다시 찾게 되는건.. 왜일까..
나를 위한 블로그. 내 기록을 남기는 것.
조금이지만 내가 작성한 것이 지금의 나를 다시 찾게 만든다.
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. 뜻하지 않은 상황(?) 아니 귀찮음이랄까.
매년 반복되는 의무감이란 것에 부담감이 되어 . 압박감이 되어
관리가 되지 않은 블로그를 다시 찾게 되는건.. 왜일까..
나를 위한 블로그. 내 기록을 남기는 것.
조금이지만 내가 작성한 것이 지금의 나를 다시 찾게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