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새해에는 신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본다.
아무리 바빠도 약간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 새해 첫 마음가짐 처럼
꾸준히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래보며
그동안 묵혀놨던 노트북을 꺼내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본다.